매주보던 토요일 방송을 못봐서 그런가 하루종일 아프고 ...다시보기도 계속봤지만 생방의 그 느낌을 못받아서 잠만 잤네요...
그러고보니 다른분도 팬심 보냈으니 담주토요일(13일)에는 팬심리뷰를 여시겠군요
심지어 자다가 가위까지 눌려서..눌러가시기전에 놀린거에대한 보복을 꿈에서 해주시다니 기쁘..너무 무서웠어요
꿈내용이 20xx년 어느날 갑작스럽게 팬미팅을 선언하신 귀월님 그걸 듣고 엄청나게 놀라는 달곰이들...
근데 밤에 진행을 하시길래의아했지만
몇백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기회이기때문에
갔죠 그런데 평소처럼 잘 얘기하시다가 3분간 말이 없어지시더니
이런식으로 변하셔서 잠이 깼습니다
다음부턴 안놀리겠습니다
여신도 무서운면이 있었군요...
가짜 귀월님이셨나..?도플갱어? 다른 우주의 귀월님?
달곰이들 앞에서 말을 잘하실분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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