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만이라도
20xx년 3월 내 이름은 번개 달곰이며 초텐여신귀월이 다니는 달곰학교에 다니고있다.
이곳에는 수많은 달곰이들이 모여있으며 초텐여신귀월이라는 존재는 학교에서 신 으로 불리고있다
3월이 끝나갈 무렵 학교를 마치고 학교에서 멀지않은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있는데
옆에서는 쉽게 만나기도 힘들다는 귀월이 함께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횡단보도 신호가 녹색으로 바뀌고 귀월이 건너려는 그 순간 25톤 덤프트럭이 무서운 속도로 달려오고 있었고
주변에 있는 달곰이들이 일제히 달려들어 귀월을 구하고 덤프를 막아낸다.
[ 음......... 이게 이어질수가 있을까요... 대화 적고싶은데..... 전 판타지류소설밖에 안적어봐서 오글.거릴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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