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할머니의 통장 개설과 공인인증서 발급을 위해 함께 은행에 갔었습니다. 저번에 한번 더 만나서 명함을 받아왔죠 ㅎㅎ...
그리고 오락실로 놀러가 리듬게임 좀 했습니다!!! 못하지만 재밌으니까 괜찮아여!! (갑자기 이렇게 위로를...)
점심은 떡볶이 먹으로 갔는데!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ㅎㅅaㅎ)
그 다음은 더우니까 시원하게 설빙!! 사진 좀 잘찍으면 더 맛나게 보이는데 아쉽네용 ㅠㅠ
그리고 보드게임 조금 하다가 다시 오락실가서 조금 놀다 집에 와서 글 쓰네요
마지막으로 무지 덥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