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뜻 맞추기 영역 트위치 닉네임:
91.가는 세월에 오는 백발이다. =>
92.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 거린다고 한다. =>
93.가마타고 시집가기는 틀렸다. =>
94.가뭄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 =>
95.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
96.감투가 크면 어깨를 누른다. =>
97.갓 사러 갔다가 망건 산다. =>
98.강아지 메주 먹듯 한다. =>
99.강 하나가 천리다. =>
100.개꼬리는 먹이를 탐내서 흔든다. =>
101.개구리도 움츠려야 뛴다. =>
102.개미가 절구통을 물어 간다. =>
103.개미 나는 곳에 범 난다. =>
104. 개 보름 쇠듯 한다. =>
105.개와 원숭이 사이다. =>
106.깨진 거울이다. =>
107.객지 벗도 사귈 탓이다. =>
108.거지는 모닥불에 살찐다. =>
109.건넛산 쳐다보듯 한다. =>
110.건드리지 않은 벌이 쏠까. =>
111.걸레 씹는 맛이다. =>
112.경치고 포도청 간다. =>
113.고기가 물을 얻은 격이다. =>
114.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 =>
115.고삐가 길면 잡힌다. =>
116.고양이가 발톱을 감춘다. =>
117.고운사람 미운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데 없다. =>
118.곤장을 메고 매맞으러 간다. =>
119.공 것이라면 소도 잡아 먹는다. =>
120.꽁지 빠진 장닭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