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굉장히 오랜만에 일기를 쓰는 기분이 든다
평소에 마음으로만 써왔던 일기를 글로 쓴다는게 기분이가 이상하지만 많은 시청자들을 위해 글을 끄적여보기로한다
오늘 방송을 켰을때 바로 방종하고싶었다 왜냐고? 피곤하니까
그런 마음을 뒤로한체 리터널 또턴즈 계속해서 돌아오는 그게임 근데 요즘 ㄹㅇ 좀 재밌어서 계속하는거같아
그러다가 칭얼거리는 한 시청자때문에 롤을 하게되었는데 역시 롤은 어려워 갈길이 멀다
그러고 나 뭐했더라???
그상태에서 이제 방종을 하려고 일기를 끄적여봤다 그럼 다들 아디오스
-국밥일기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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