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티_님 국밥의 방송일기
오늘은 피곤해서 방송키기 싫었다 하지만 약속이 되있는지라 피곤하지만 우리의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방송을 켰다
마치 물속에서 혼자 잠수하고있는 외롭고도 차가운 기분이였지만 우리 시청자들의 뜨거운 열정이 나에게 등불이되어 방송을 키도록 비춰주었다 그렇게 무사히 방송을 킨나는 오늘 약속이 되어있던 포더킹 이라는 턴제 알피지 게임을 하였다 저번에 플레이를 어느정도해 놓았기 때문에 오늘은 엔딩을 보겠다는 마음으로 엔딩을 봤다
역시 마지막은 저슷 채팅으로 노가리를 좀 까다가 방종을 한다
다음에도 국밥같이 든든한 게임 든든한 방송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러면 모두함께 국밥!!
방송일기 끝
chechire9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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