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학원을 가던 도중 어떤할아버지가 신발 꾸겨 신지 말라고 내 머리를 때렸다.
근데 여기서 팩트 나는 크럭스를 신고 있었다.
그리고 폰을 켜보니 개굴님이 생방을 키셨다.
오랜만에 켜서 반가운 마음에 들어갔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방송을 안키니까 겁나 심심했다
개굴님 방송보고 자야지!!!!
-주걱-
버스를 타고 학원을 가던 도중 어떤할아버지가 신발 꾸겨 신지 말라고 내 머리를 때렸다.
근데 여기서 팩트 나는 크럭스를 신고 있었다.
그리고 폰을 켜보니 개굴님이 생방을 키셨다.
오랜만에 켜서 반가운 마음에 들어갔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방송을 안키니까 겁나 심심했다
개굴님 방송보고 자야지!!!!
-주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