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메님 방가방가 햄토리요
트게더에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반갑기도 하고
활성화 됐음 하는 마음으로
잉뿌삐는 용기내(?) 끄적끄적 글을 써봅니다요
처음 메메님 방송을 보기 시작했을때
제가 힘들었을 때 였는데
8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일상의 한 부분이 되어서
웃기도 많이 웃고, 위로도 많이 받았어요.
작년에 아버님 소천하셨을때 메메님을 알기전이였지만
첫 기일에는 마음으로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메메님이 팬분들 힘들때 위로 해주셨던 것 처럼
저도 메메님이 힘든 순간에 작은 위로가 되고 싶네요
기쁜 순간에 더 같이 기뻐하고요
그니까 꼬부랑 할아버지 되서
메르시 매드무비 자랑하려면
담배랑 술도 줄이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구
건강 잘 챙기셨음 좋겠습니다
오래오래 놀리고 싶어서요 ~~~
제가 사는곳은 날씨가 넘 좋아여
자체휴강하기 딱 좋.. 아차차
메메님도 산책도 하고 맛있는것도 마구마구 먹고
마음이 여유로운 하루 되시길
슬픔이 찾아와도 잠시 머물다 가길 바라요
여튼 구구절절 긴데요..
메메님 더 행복하자구요 !
트수분들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십셔 죤하루 띵!
그리구 유툽 다시보기 주세요 제발뇨
ㅋㅋㅋㅋ 방송에서 봐여 ~~~
-악질트수 꿈나무 라비앙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