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아아아 지금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보러가는길이여요!!! 하앍! 도키도키
가는길에 어제일기 쓰고 가려구 들렀습니당
보통 회사 출근하는 마지막날 야근을안하는게 정상이지만 5/1일이 근로자의 날이라서 쉬는날인만큼 처리해야할 물량이많아 같이 고생했던 형님들을 봐서라도 굳이 야근안하겠다고 말은 안꺼내고, 야근을 하기로 맘먹었다.
하지만 맨탈적이나 신체적이나 힘들어서 쌍욕을 같이 일하는형님과 함께 듀엣마냥 박아대며 일했다는건 안비밀0.<
주인님 방송을 킬때쯤에는 사실상 베히와의 데이트는 없어지구 키린쨩을 조련하.. 아니 조련당한건가...?! 큼큼 암튼 잡고있었다. 주인님 키린 거의다 잡아가는도중 다리에 힘이풀려 쓰러져버린 캐릭터.... 그리고 마중온 마지막 수레... 그렇다 퀘스트 실패했다 엉엉 ㅠㅅㅠ
청자와 맘타를 빨리잡고 싶은맘에 언능 수레타고 로비에 왔다고 전해진다.
그런 맘타는 주인님의 맘도모르고 오늘도 츤츤대며, 좋은건 안줬다는 물론 지금껏안나왔던것도 줘서 주인님은 그걸로 만족한다는데 해탈한것이다 그것! 쥬륵...
오늘도 몬헌이겠죠! 기다리겠다 주인! 어벤져스 잘보고오겠닷!
안스리움 
흐르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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