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썼어야했는데 너무 눈이 천근만근이라 감겨버렸......
흐억! 일기! ......낼써야지..... 하고 어제의 귀차니즘 나가 오늘의 나에게 떠맡겼기에 제가 의지를 이어받아 오늘씁니다.
의지가 충만해졌다!
우리 주인님은 오늘도 슬액을 얻기위해! 사장님이 되어 맘타공장에 출근하셨다. 몬헌 맘타 노가다를 몇 번봤지만, 직원들은 일당으로 다 원하는거 가져가서 그런지 사장님이 원하는건 잘안나와서 '몬헌아!! 좀 섭섭하다!!'를 외쳤지만, 사장님은 괜찮다며, 사람이 기대를 안해야 안올복도 온다 하셨다. 앗! 생각해보니 방울토마토 먹방 못들었다! 방송 하이라이트인데...ㅠㅠ. 주인님의 메플이야기와 원피스 이야기가 주로 생각났다. 몬헌에서 몬헌얘기만하기엔 조금 그것도 노가다를 돌리는것이라 주인님이 딴얘기를 꺼내서 조금씩 같이 말할수 있는것이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헤헤
주인님이 들려준 노래! 존박의 네 생각!대로 주인님에게 빠져버렸잖앙! 열심히 연습해서 주인님한테 나중에 들려줄 수 있길.
그럼 전 일단은 출근하러 이만 슈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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