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금도 맛 봤겠다
지금까지 느낀점 대충 말하면
1. 미러링 보다는 폰으로 해야 한다
2. 용병단 느낌이 췌큼 느껴진다. 키우면서 노가다가 느껴짐.
근데 PVE가 40이후부터 슬슬 어렵다가 50이후부터 줠라 어려움;;;; 벽느껴짐
여기서 퀘스트,던전,pvp, 등등 하면서 키워야 하는가봄
근데 컨텐츠가 진짜 줠라 줠라 많아서 하고 싶은거 하면 된다 봄
pvp도 천,2천,3천 부터 레벨제한이 있다고 하는데.... Ptw 겜인가 하다가도
지휘관마다 레벨제한이 다르다고 하고 레벨20이 천장이라고 하니 일단 믿어봐야지...
근데 난 이 50에서 순간 현타옴
3. 지금 거의 7~8만 지른것 같은데 재밌긴 함.
근데 막 극한의 도파민이 느껴지는 재미라기 보다는
천천히 오는 그 맛임. 그래서 그런가 슴슴한 중독성이랄까
자꾸 폰 키게 됨
4. 무과금도 되나요? 가능은 함
대신 졸라 시간이 걸리니 굳이 그렇게 이 겜에 시간 쏟고 싶진 않음.
어제 하면서 답답하고 막막한 느낌 들때 오던데 그렇게 시간 쓰기 싫음
5. 밸런스가 그렇게 좋다고 느껴지진 않음
글고 은근히 개 어려움. 캐쥬얼 겜 수준이 아님;;;
상성 종류 너무 많음. 근데 컨트롤도 못하는겜이다?...
RTS 같지 않음.
마이크로 컨트롤 좋아 하는 사람? 이 겜 못함.
6. 버그 졸라 많고 튜토리얼도 좀 안되어 있음
이상 개인적인 럼블 소감입니다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