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쌤입니다.
어제, 방송중, 저의 돌발적인 행동으로 인하여,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사죄 드립니다.
오해에서 비롯되었다고는 하나, 순간적인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시청해 주시는 분들께 안좋은 모습을 보여드린 점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의 이유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뚜웅님과, 뚜웅님 시청자분들께는 따로 사죄의 글을 올렸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더 노력하고, 좋은 채널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언제나, 찾아와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 올 한 해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고,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김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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