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12월 26일!
방금 막 크리스마스가 지나갔습니다
동생이 티비를 트는 바람에 옆에서 나홀로집에랑 해리포터도 조금 봤습니다
동생이 자기 돈 벌었다고
편의점에서 과자를 사줘서요
초코비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동아리 준비하던 건 친구한테 같이하자고 해서 좋다는 대답까지 받았는데 그 이후로 딱히 진전은 없습니다....
근래에 몸이 좀 안 좋았는데
맛있는 거 먹고 동생도 와서 그런가 다행히 지나간 것 같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html이 예쁜 거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다음에 보여드릴 일 있으면 해드릴게요
즐거운 연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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