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170217 방송_h1z1
안녕하세요. 고땡입니다. 오늘자 방송에서는 역시나 하이즈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시청자분과 듀오큐도 재미나게 플레이하였습니다.
생각해보면 가끔씩 듀오를 제안해주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항상 함께하지는 못했었던 것 같아요.
아마도 애청자분과 함께하는 방송은 앞으로 별도의 시간이나 날짜를 정해서 하는 것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방송은 1등 한번 해보자는 마인드로 시작은 했지만
끝을 맺을 수 없어서.. 오전 10시가 다되어서 마무리합니다.
언제나 저의 건강을 걱정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 _ _)
하지만 1등 못하고..
지석진빙의하여 죽었을 때의 그 찝찝함은 말로 형용할 수가 없어요..
1. 외국인이 자주 들어오는 방송(=하지만영알못)
2. 점점 피곤이 쌓여 급못해지는 방송(=집중력저하 디버프)
지석진하였던 오늘을 밑거름삼아 꼭 언젠가는 1등을 해내도록 하겠습니다.
긴시간 함께해주셔서 베리베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