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샘을 하였어요..
왜냐하면 동디션을 사고싶었기 때문이에요..
소프라노라는 사이트에서 10시에 판매를 했거둔용..
저번에 동디션 예약때 혼꾸녕나서
좀더 일찍 준비하고 마음을 다잡기 위해
밤을 새어버린 것이어요..
구런데.. 나는..피지컬이.. 안좋은거냐 뭐냐..
8시부터 대기하면서 기다렸어욧...
하지만 9시56분경 부터 새로고침 시전을 하였어요
점점 끊기더니 59분정도에는 막 안들어가지다가
10시딱 되고 새로고침을 겁나게 눌러서 들어갔어요
근데왜 품절인걸까유...?
이정도면 1초컷 아니니...?
인질 물려있는 상품도 있었어욤.. 하지만
가격이 56만원 정도에 패드도 들어있고
게임은 뭔 이상한게임을 함께 끼워 팔았어요..
사실 패드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았어효..
가격도,디자인도 전부.. 그래서 그 상품은
재고가 있었지만 사지않고
발품을 팔았어요..
홈플러스, 하이마트2, 이마트..
모든 매장의 반응은 똑같았어요..
닌텐도에 닌만 입에 담아도 엄서용~🙅♂️
그래서.. 지금 시각 12시..
집에.. 들어왔어효
그래서 나는 밥먹고 좀 자보려고 해욤..
오늘뱅송 아마도.. 늦게..7~8시 이후
예상이 되어요
조금있다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