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감기기운이 확 돋더니
그닥 얼마 먹지 않은 술도 몸에 안받아서 배앓이 속앓이가 심했어요
이불이며 담요며 온갖 집이 공지와 어제의 여파로 너무 지저분해서 왠종일 쓰러져있다가 타이레놀 때리고 이불빨래부터 공지 목욕, 집 청소 중입니다.
저녁까지 몸을 못가누겠어서 이렇게라도 흔적 남기구요 ㅠㅠ
열두시반쯤 생존신고 뱅송 가볍게 하려해요
내일 평일이라도 큰 지장없으신분들을 위해서라도 짧뱅 할께유!!
닥터 스트랜딩 아니 데스 스트리밍 아니 데스 스트랜딩도 땡기고 배그도 한두판 땡기는데 몸상태가 이래서 이따 가볍게만 할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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