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어나서 짐을 쌓고 나갈준비를 했어요
일주일만에 당일치기가 아닌 서울로 가면서 세가지 일을 하려구요
일단 공지가 물어뜯은 안경들이 다 기스가 났어요
앤디 실장님은 컷 펌 컬 3종세트를 하려면 화요일 오후 5시가 좋으시대요
오늘은 지인이 마중을 나와준다해서 야방을 서울가서 간단히 킬듯해요 대략 9시 넘어서요~
내일과 모래까지 서울에 있을 생각이라서
각종 베터리, 야방 용품, 짐들을 쌓고
무엇보다도 공지 리필류들 물과 사료등을 여유있게 셋팅해써요
내일과 모래 일정들은 러프하게 말씀드렸지만
지인들과 약속인들의 일정들을 맞춰줘야해서 빠르게 빠르게
피드백 할께요
잘 쉬고 있어요 절구단!! 날씨 시원하드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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