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5시 30분에
내 배를 우다다 하다가 누르고 깨운다음
지가 베개를 차지함 ㅎ...
후
이 똥고양이슥히 혼내도 쫄긴 커녕
내머리를 뒷발로 밀어냄... ㅎ
형 공지는 그래도 아부지 고마워고마워! 랑 나 쫄았다 정도 하자나
우리집 냥은 혼내면 야야 댐벼댐벼와 니가 날 혼내?
라고 ㅎ 혼내면 눈치만 만땅 이라 일단 도망감
그래서 결론은 공지 귀엽다긔 ㅎ
우리집 똥고양이슥히도 앞발 내밀고 자는거 귀엽고 ㅎ
귀여워서 참는다
ㅎ....
오늘 새벽방송 절구들 현생 모두들 안녕하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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