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피로여파로 오늘은 계속 요양했습니다
킹치만 요양 답지않은 요양이였네요
일단 공지의 믈건들이 엄청 왔어요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공지 물품 잘 구입했습니다
사진을 보시다시피 오늘 유난히 공지가 더 큰것같더라구요
아직은 애기지만 그래도 얼굴도 팔다리도 윤곽이 보이기 제법
보이기 시작했어요
공지 목욕좀 시키고 오늘은 그그저께처럼
늦짧뱅 하려해요
시원한 밤바람으로 식히면서 편하고 짧게
생존신고 방송하구요
내일 일찍 올께요
지금 뱅온 가능하지만
공지 목욕시키고 오께요
저도요
우리 둘다 개 더러워여..
목욕끝나는대로 9시반쯤 올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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