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솔직히 말할께.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끝자락 까지 갔었어
너무 힘든 상황이라서 빻게더 글 간간히 뭐 올라왔나 볼 겨를도 없었어!
일단 파주와 서울을 오고가며 어제 집 잘 봤구
진짜 진짜 자연 그자체속에 있더라구
주소는 확정됬어 주소 필요한사람들은 비밀글로 물어봐주세요!! (주말후에 댓글 달께요요요요!)
어제 - 집 다 봤고 최종결정했어요
오늘 - 각종 인터넷, 부동산, 현재 공간에 대한 정리관련, 국세청 등등의 일을 수행하고 죽기 일보직전
내일 - 토요일 오전9시부터 이사가 시작되서 그곳에 넘어가서 완성되면 저녁이 될듯하고 인터넷도 내일 오후 4시에 오게끔
모든걸 조치해놨어요 (현재 이곳 인터넷이 내일 이전되는거라는뜻)
일요일부터는 정상적인 방송이 가능할거구 반드시 그래야해요 (일,월,화 - 디비전2 숙제방송을 할 생각이에요!)
휴.... 미안해 공지도 없이 어제 오늘 이렇게 힘들어해서 ㅠㅠ
인생의 모든 전환점이다보니, 정면으로 부딛치니 에러사항이 너무 많고 너무 바보같은 나를 많이 발견하네
이제 소확행으로 열심히 살아나가볼께
내일 아침9시에 이사니까, 오늘 밤에 진짜 생존 방송 짧방 정도 할께에..
오늘 진짜 지치고 힘들지만 꼭 생존 방송 키고 내일도 불사르고 죽다 살아날께.!!!!
진짜 최악의 컨디션과 멘탈인데 궁금해하는 절구단들때문에 항상 고맙드아
힘낼께에에에에 절 ㅂ ㅏ 이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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