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자고 9시에 일어나서 중계를 다녀왔어요!
현장에서 조명기가 양쪽에 쏘고 있고, 거기다가 피곤한 기색까지 있어서
많이 피로해하는거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우루루 들어와서 즐겁게 일하게 도와줘서 고마워!
끝나자마자 바로 지하철타고 집에 도착했고 죽이라도 좀 먹어놔야 이따가 밤에 편히 잘 수 있을 것 같아서
조금만 쉬고 (사실 지금 외투를 옷걸이에 걸 힘도 없어서리 ㅠㅠ) 7시반쯤 올께에에에에!!
오늘은 배그 중계를 하고 왔으니 편하게 저스트 채팅하다가 배그나 한두판 할까도 싶고~
느낌 가는대로 할께에에에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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