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에 일 끝나서 추석때는 쉬고난뒤에 방송킬려고 했었는데...
1층 자동현관문이 열리지 않아 뒤에있던 1.5층 높이의 창문에서 뛰어 내렸더니
양쪽 발목을 부상당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쉬다가 완쾌된 후에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추석전에 일 끝나서 추석때는 쉬고난뒤에 방송킬려고 했었는데...
1층 자동현관문이 열리지 않아 뒤에있던 1.5층 높이의 창문에서 뛰어 내렸더니
양쪽 발목을 부상당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쉬다가 완쾌된 후에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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