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사과의 글을 쓰게 되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에도 공지를 못드리고 휴방을 했네요.
변명을 하자면... 이틀동안 그냥 몸져 누워만 있었습니다.
달리 드릴말씀이 없네요 ㅠ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몸관리를 못한 저의 잘못입니다.
무리하지 않고 일주일에 하루라도 휴방일을 갖으면서 몸관리 하겠습니다.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또 사과의 글을 쓰게 되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에도 공지를 못드리고 휴방을 했네요.
변명을 하자면... 이틀동안 그냥 몸져 누워만 있었습니다.
달리 드릴말씀이 없네요 ㅠ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몸관리를 못한 저의 잘못입니다.
무리하지 않고 일주일에 하루라도 휴방일을 갖으면서 몸관리 하겠습니다.
너무너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