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개월전 첫날 꼬꼬마때, 꾀지죄함
무서움이 많아서 무서울때면 책장위에서 숨거나 자곤 했는데
지금은 너무 커버려서 잘 안드감 ㅋㅋㅋㅋㅋㅋ
깨꼬닥
암컷인줄 알았는데 수컷이어써
말이 안통해서 길냥이 생활이 그리운지는 모르겠음
얘 엄마가 랑이였는데 너무 어릴 때
꼬랑이를 돌보지 않아서 입양하게되었던것임
메리크리스마스
한 5개월전 첫날 꼬꼬마때, 꾀지죄함
무서움이 많아서 무서울때면 책장위에서 숨거나 자곤 했는데
지금은 너무 커버려서 잘 안드감 ㅋㅋㅋㅋㅋㅋ
깨꼬닥
암컷인줄 알았는데 수컷이어써
말이 안통해서 길냥이 생활이 그리운지는 모르겠음
얘 엄마가 랑이였는데 너무 어릴 때
꼬랑이를 돌보지 않아서 입양하게되었던것임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