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생긴 월요병
그리고 갱신되는 구독
벌써 6개월이 되었습니다
나 방송한지 6개월
이게 무슨일이야..
많은 일이 있었고 울고 웃고 6개월이 되었습니다
계속 해준 칭구들 고맙다
새로와준 친구들도 고맙다
오늘은 술이라는 이름으로 바에서 마실 수 있는 칵테일에 대해 말했다
참 좋았다
술 좋아
근데 술이 요즘 몸에 안받는다
먹으면 잠을 푹 못자
그럼 내일 피곤해
내일 피곤하면 일을 못해
신입이니까 조심해야해
끄덕
최대 나의 약점인 느끼멘트와 주접들을 떨고있다
와
혼내주고 싶다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계획중에 있다
트수들한테 초코 줘야지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