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는 오늘 정지 풀렸어요
당시 강남이였나 암튼 서울에있는 회사 찾아갔는데 본인들은 블리자드직원이 아니라 외주받은 보안업체직원이라고 블리자드 직원이 현재 없다는 개소리 시전해서 짜증나서 걍 집에 갔엇어요 결국 정지 못풀고 문의로해도 경찰서에 가도 뭐 어찌 할 방법이 없엇는데
최근에 고객센터 느낌이 달려저서 다시 문의해보니까 그 사건 이후 otp라던가 하고 추가적으로 특별한 일 없엇다고 예외적으로 정지 풀어준다고 답변왔네요 아마 ID서로 쟁탈할려던 그 ip창 없엇으면 정지풀기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오히려 다행이네요 억울해서 한국섭 삭제도못하고 북미꺼로 새로 삿엇는데 이젠 그럴필요 없겠네요 감사합니다
당시 여러 스트리머를 찾아갔엇지만 딱 2분만이 공감해주셨고 나머지는 절 핵쟁이 취급 했엇어요
억울하다고 말해도 블리자드에서 괜히 밴했겠냐? 핵쟁이새끼 등등.. 아직도 그분들은 못잊겠네요 최근 같이 컨텐츠하셔서 제 타임라인에 떳는데 순간 너무 역겨웠어요 차마 누를 수 가없엇어요 미안합니다 ㅠ
저에게 공감해주신 나무늘보님에게 감사드리며 이만 가보겠습니다 즐오버워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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