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양치하고 세수하고
카페로 향하는 일입니다!
오늘은 매번 가던 카페보다~ 새로운 곳을 가보고 싶어서!
걷다가 찾은 카페!
^^오늘도 저만 혼자군여
시청자 여러분들께 항상 드리고픈 말!
잠깐 쉬다 가세요~!
댕댕이 ㅇㅅㅇ
요즘 페북을 가끔 보다보면
남을 부러워 하는 일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러다 문득 오버워치 꼬리잡기가 생각 나더라구요
누군가를 부러워하는 것도 꼬리잡기가 아닐까..
누군가는 내가 보지 못하는 나의 뒷모습을 보며 부러워하고
나는 또 남의 뒷모습을 보며 부러워하고..
남의 꼬리를 바라보느라
나의 꼬리도 있음을 잊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