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엿같은 한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이 돌아오고말았습니다
주말은 왜이리 초스피드로 지나가는걸까요?
영화를 한편 보면 저녁이 되어가고
의자에 앉아 컴퓨터하면서 멍때리면 새벽이 되어서
침대에 누우면 월요일아침이 되어있습니다
하 일하러가기싫네요
버스파업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판이니
심지어 버스요금 인상한다는 댕소리가 나오네요
결국 월급빼고 다 오릅니다 ㅎㅎ
하루라도 언능 빨리 이사가서 툭하면 파업하는 버스대신
지하철만 타고 출근하는날이 오기를 기다리고있을뿐입니다
아 그러고보니 지하철도 파업 자주했었죠
차를 사야겠군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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