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장이 플레이하면서 엉엉 울었던 투더문의 후속작, '파인딩 파라다이스'입니다.
빵장이 유일하게 눈물을 쏟았던 게임의 후속작인 만큼 이 게임도 빵장이 플레이하면서 몰입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새벽에 코감기걸려서 훌쩍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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