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과정(알끈 제거하고 찍었어야 했는데 ㅠㅠ)
완성된 모습
후기
만드는 법은 달걀 깨서 넣고, 물 붓고, 뚜껑만 닫아주면 되는 거라 정말 간단합니다 ◟( ˘•ω•˘ )◞
처음 씹었을 때 삶은 달걀의 식감과, 달걀프라이의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Σ(ʘωʘノ)ノ
미녕님 말대로 굉장히 촉촉했고, 노른자 반숙된 정도가 완벽에 가까운 황금비율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JMT! 요리신 김미녕! (◍>◡<◍)。✧♡ )
기름에 부친 달걀프라이 보다 맛이 훨씬 깔끔하고, 몸에도 좋을 거 같습니다 ( ¯꒳¯ )b✧
코팅된 프라이팬이라서 다행히 눌어붙지는 않았습니다
정리
깔끔한 맛의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
저처럼 튀긴 음식 좋아하고, '피자보다는 치킨이지' 하는 분들은 비추(역시 기름이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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