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아빠랑 오후 5시에 논산홈플러스 갔다 왔는데 왠 택배가 왔나해서 제 방으로 빨리 갔다 놓은 다음에 언박싱을 했습니다.
구성품은 대충 이렇고,
언박싱을 하고 한 번 입어봤는데, 기분탓인건지 단추가 잘 끼질 않아서 겨우겨우 꼈네요...ㅠㅠ...긴 거울 있으면 깔끔하게 잘 나올 수 있었는데 거울이 없고 티비에 비친 걸 찍어서 사진이 잘 나오질 않았습니다.....
추후에 대전 가게 되면 미용실서 염색+컷트까지 해야겠네요...허허...
또 언제 입을지 몰라서 옷걸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