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발매된 암네시아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본가 두 편의 주인공들이 남성이었던 것과 달리 이번 작의 주인공은 암네시아: 쥐스틴의 주인공처럼 "타시 트리아논"이라는 이름의 젊은 여성. 20세기 중반 알제리 사막의 어느 유적지(무덤)를 배경으로 하며, 비행기 추락현장에서 홀로 깨어난 주인공이 깨진 과거의 조각을 되찾으러 모험한다는 것이 주된 스토리.
출처- 꺼무위키
라이브러리 슥 뒤저보니 예전에 했던 암네시아와 다른 암네시아가 있어서 골라봤습니다
평가도 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