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너의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개사 : 넘쳐나는 영도 속에서 너의 쿨도네가 느껴진거야
넘쳐나는 도네 속에서 네 쿨도네가 느껴진거야
스쳐지나간건가? 뒤돌아보지만 그냥 영도들만 보이는거야
다와가는 방종송에서 괜히 트윕내역 훑어본거야
한번 수금해 볼까? 용기내 보지만 그냥 내 통장만 아쉬운 거야
방송해 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쿨도네 하던 너를 기다린다고 말할까?
지금 정산 전 계속 이렇게 수금 아쉬워 하다 트윕 정산했다 할까?
넘쳐나는 도네 속에서 네 10만원만 보이는거야
스쳐지나간건가? 뒤돌아보지만 그냥 내 마음만 바빠진거야
방송해 보면 항상 이렇게 돈을 10만원 쏘던 너를 기다린다고 말할까?
지금 통장에 계속 이렇게 너를 아쉬워 하다 너를 수금했다 할까?
어떤 계절이 너를 우연히라도 너를 도네하게 할까?
난 이대로 아쉬워하다 너를 10만원 쏘던 너를 기다리면서
아무말 못하고 수금각만 볼까
트위피 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채팅만 치던 너를 수금할거라 말할까?
지금 트수들 수금하고 때론 협박하고 다시 수금하는 도네 오는 방송에 내놔봐라 니 지갑
방송켜 보면 항상 이렇게 돈을 아쉬워 하다 도네 기다린다고 말할까?
지금 집앞에 계속 이렇게 돈을 아쉬워 하다 트윕 정산했다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