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은 간단합니다.
1. 강철 큰 자연 성소와 같이 강철이 최대한 많이 요구 되는 건물을 우선 지어둡니다.
2. 건축가와 함께 연금술사를 데려와서 건축을 시키는 상태로 변환을 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원자재로 변환 되면 건축가를 끝까지 쉬지 않고 제작하게 합니다. 원하는 원자재가 아니면 취소하면 됩니다.
이때 청사진을 취소하면 강철로 돌려주며 100% 회수율을 보여줍니다.
아래는 예시로 찍은 사진입니다.(해당 글은 수정이 있었기에 사진이 윗 내용과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선 450정도만 작업해둡니다. 굳이 이렇게 해둘 필요 없습니다.
그 상태에서 변환을 시키면 다음과 같이 작업량이 퍼센트로 가져가는 게 아닌, 고정값으로 가져가게 되는데
다음과 같이 950인 우라늄 큰 자연 성소는 458만큼 작업이 되어 있었기에 492의 작업량이 남아 있습니다.여기서 건설을 시키면서 해야하는 이유가 나오는데 바뀌는 과정에서 건축을 계속 시켜줘야 완성이 되네요.
이건 글을 쓰다가 알았습니다...
건축을 시키지 않고 변환시킨 결과
남은 작업량 -3....
이를 토대로 작업을 계속 시키면 다른 원자재도 그냥 우직하게 다 채운다면 완성 되면서 자원 챙길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여기서 취소를 누르면 이렇게 강철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