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더위로 밤새 선충기 켜 놨던 탓인가
아침부터 약간의 두통이 생겼네요.
그래서 달래려고 씻고 두통약이랑 같이 재획비1잔 복용했어요.
해 뜨기 전 이른시간. 출근까지 시간도 넉넉해서
오프타고 몰래 재획하는데 재획러님한테 들킴 ㄷㄷ. 저 메창 아니에요...
쉬는날이라 밤새시고 자고 일어나면 5재획 하신다고 들었는데.. 사람?맞죠?..
출퇴근ㅡ후
집 오니까 족님 방송이 안켜져있어서
부동산에서 계약건처리하고, 우체국까지 들리신다고 했던걸 방송에서 들은 기억을 떠올려서,
바쁘신건가 하고
보스연습이나 갔었는데 공지 쓰셨었네요. 못 봄.
힐라패턴도 극악무도해서 채팅초대도 못 받았음.
이후 스우 시간도 살짝밀리고, 개미왕국님?도 도와주셨는데
또또또 아쉽게 실패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ㅠ)
오늘은 족방송 잠깐 들렸다가 두통이 아직 안나아서 바로 누웠네요.
잠깐 봤지만, 전자녀 없어서 뭔가 적응 안됌.
내일 하드스우가면 마지막 트라이인데 화이팅.
오늘 메생-1재획,하드스우에게 농락당함. 끝
+ㅅㄱㄷ님의 전자녀 다시 듣고싶네요 전자녀 웃음포인트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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