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그림은 전체적인 색상분위기가 칙칙해보여서 그런것도 좀 고쳐서 오버레이를 마니마니
깔아봤지요. 옷은 이제 저런 상태에 모습을 참고해서 그려보려했는뎅 어떻게 찾아야하는건지 몰라서
저번 그림은 전체적인 색상분위기가 칙칙해보여서 그런것도 좀 고쳐서 오버레이를 마니마니
깔아봤지요. 옷은 이제 저런 상태에 모습을 참고해서 그려보려했는뎅 어떻게 찾아야하는건지 몰라서
느낌대로 그려봤어요!
아 그리고 오늘 그리려다가 아무리해도 자연스럽지 않았던게 있는데 고개를 들어올렸을때 턱부분을 어떻게 그려줘야
자연스러울지 모르겠어요.
앗 그리고 마지막껀 오늘 잘 나와서 기분 좋았던 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