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페어(Pocketpair) 개발자 비하인드 스토리
회사 대표이사 이력
- 12년: 도쿄 공업대학교 졸업
- 12년: 개인 가상화폐 출시
- 14년: 가상화폐 거래소 설립
- 15년: Pocketpair 개발사 설립
- "팔월드"는 초기에 FPS/TPS 장르로 개발이 기획되었습니다.
└ 일본에서 배틀로양 장르의 대유행으로 "총으로 쏘는" 플레이를 메인으로 삼는 것은 이미 결정된 사항이었습니다.
그러나 회사 내부는 주로 RPG에 집중되어 있었으며 모든 개발자들이 FPS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는 상태였습니다.
초기 팀원은 4명 / 총 개발 기간은 3년
- 유니티 개발 중 언리얼 엔진4로 엔진 마이그레이션 진행
└ 기존 유니티 코드는 모두 삭제함 / 이때까지 언리얼 엔진4 개발자 및 경험자는 사내 한 명도 없음
- 100마리 이상의 팰(몬스터) 제작
└ 회사에는 전문 모션 관련 담당자가 한 명도 없음
- 개발 예산 관리를 뒤늦게 시작하여 10억엔(약 100억원)에 간신히 맞춤
- 인원 모집 중 서류 면접에서 단 1명 불합격
└ 불합격한 1명이 3개월 후 불합격 통보를 확인하고 다시 연락옴
└ 회사에서 그냥 다시 합격시켜 현재까지 사내 에이스 역할중
- 프로젝트의 테마가 총에 중점 이때 총에 관련된 애니메이션만을 업로드하는
개인을 우연히 발견하고 연락을 취함
└ 현재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툴은 독학하고 영어는 게임을 통해 독학한 경험이 있는 청년
└ CG업계 종사자로 의뢰해야되나 고민 중 게임 개발 경험 없으며 총기 관련 애니메이션 작업은 그저 "취미 생활" 답
└ 위탁 업무 형태로의 의뢰 예정이었으나, 초기 개발 버전에 대한 피드백이 매우 열정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미래에
가능성을 보게됨 정규직으로 고용하여 도쿄에서 함께 일하는 제안(청년은 훗카이도에 거주 중)
└ 부모님을 설득한 뒤 정규직으로 고용된 이후 2년 동안 캐릭터 모션, 블루프린트 등 언리얼 엔진에 사용되는 로직 대부분을 구축과 모션, 아트워크, 카메라 워크, 효과음, 블루프린트, 총의 조정 등 모두 담당했음
-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어 계속 노력
└ 예산이 적고 인원 코스트가 부족하지만, 재미가 증명된 무난한 게임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음
하지만 우리는 생각하는 재미있는 게임이 '새로운 것'이며 신규성과 혁신적인 게임을 추구함
다른 게임들과 비슷해 보이지만 미세한 차이가 언제든지 존재함
- 전작 "크래프토피아" 미완성으로 스팀에 게임 등록이 위험했음
└ 스팀 등록에 6개월 정도를 쏟아내어 겨우 통과하여 스팀에 등록됨
"크래프토피아"는 반드시 완성시켜 정식 발매할 계획임
지니어스매드 
단델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