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매드님 빌드 사냥 영상 (미노맵 총 2번 돔)
pob
가이드 시작에 앞서 방패 타쇄라는 스킬은
리그 시작전 생방송중 룰렛을 돌려서 신규 스킬 중에
랜덤하게 결정된 스킬로 3.15 리그 스타터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빌드 장점 - 아주 저자본부터 시작이 가능해 스타터빌드로 준수한 편이다.
사실상 자동사냥이 되는 빌드이다. (좌클릭에 장군의 함성 장착)
생존이 꽤나 좋은편이다.
하이엔드급 세팅에서 장군의 함성 질풍의 칼날로 빌드 전환이 가능하다.
빌드 단점 - 함성 소리가 시끄러운 편이다.
아세나스 장갑을 맞추기 전까지 맵핑이 답답할 수 있다.
아세나스 장갑을 맞추기 전까진 타격감도 아쉽다.
빌드 매커니즘 - 장군의 함성에 메인 스킬인 방패 타쇄를 연결하여
함성을 사용시 장군들이 소환(?)되어 플레이어 대신 방패 타쇄 스킬을 사용한다.
덕분에 타수가 많아지게 되는데 이로인해 꿰뚫기의 효과도 좋은편이다.
방패 타쇄의 기본 데미지는 젬에서 부여되는 물리 데미지와
방패의 순수 방어도를 기반으로 하여 추가 물리 데미지가 주어지는데
이는 다른 장비나 패시브에서 방패의 방어도 #% 증가 옵션은 받지 않는다.
따라서 순수 방패의 방어도가 높은 방패일수록 데미지가 높아진다.
함성 사용 시 장군들이 소환되어 스킬을 한 번씩만 사용 후 사라지는데
이 때문에 공격 속도의 영향은 받지 않는다. (질풍의 칼날은 집중유지 스킬이라 공속의 영향을 받음)
(방패 타쇄+장군의 함성은 무기 자체 '공격 속도 #%'의 영향은 받지 않고,
'일반 공격 속도 #%' 등의 옵션은 적용된다. 질풍의 칼날+장군의 함성은 무기 공속이 적용 된다.)
해당 가이드에서 피의 격노를 사용하는 이유는 이동기를 빠르게 사용하기 위함이다.
장군의 함성은 시체가 있어야만 장군이 소환되므로,
'시체 보행자' 라는 신발이 구해지기 전까진 모독스킬을 직접 써주며
시체를 만들어야한다. (본인은 엑트미는동안 직접 소환했음 / 모독+시전속도 증가 보조+혈마법)
사냥 시 피의 자세와 모래 자세를 유동적으로 바꿀 수 있다면 더 좋다.
잡몹 잡을땐 모래자세, 강한 적을 잡을땐 피의 자세
도약 강타를 써서 방어 상승을 발동 시킨 뒤 적의 무리에서 빠르게 빠져나오면 좋다.
어쨌든 플레이어가 몸을 비비면서 싸우지 않아도 장군님들께서 싸워주기 때문.
> 뒤에 주얼 설명에 소개될 '나시마' 군단 주얼을 착용이 플레이어 본인에게 실명을 걸 수 있는데
이때 시너지 효과가 많은 무기이다.
'나시마' 군단 주얼이 없다면, '라비앙가의 지혜'를 껴주면 된다.
> 가이드 앞부분에 설명했듯이 밑줄 그어놓은 방패의 순수 방어도가 매우 중요하다.
다른 장비에서 챙기는 '방패의 방어도 #% 증가' 등의 옵션은 방패타쇄 젬의 추가 물리 피해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 스타터로 시작시에는 레어 방패를 수시로 바꿔주며 방어도 높은것으로 교채해주면 되고,
일정 수준에 도달했을땐 '라이온아이의 후회' 라는 방패를 껴주다가
> 커런시를 모아 다시 방어도가 높은 방패(2500~3000이상) 로 교체해주면 된다.
>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다.
시체가 있어야만 장군이 소환되서 스킬을 대신 써주므로 사실 가장 먼저 맞추는게 좋다.
> 신기루 전사 최대치+1 인챈트가 딜과 맵핑속도에 꽤나 큰 영향을 미치므로 이또한 우선적으로 맞춰주면 좋다.
그 외 옵션은 생명력, 부족한 능력치, 저항 등등... 을 맞춰주면 된다.
> 짐승의 소굴이 생명력을 많이 올려주기에 끼고 있는데,
더 좋은 레어 갑옷이 있다면 레어 갑옷이나 다른 갑옷을 껴도 전혀 무방하다.
> 맵핑의 속도화 쾌적함을 한층 올려주는 매우 중요한 장갑이다.
아세나스 장갑이 비싸기에 구매하지 못했다면, '왼편 장갑' 을 껴주면 딜상승에 큰 도움이 된다.
아세나스 장갑에 시간의 사슬 저주가 있기 때문에
반지에 명중 시 취약성 저주가 있을 경우에 장갑을 맞춰주면 된다.
없을 경우 취약성을 직접 시전해도 장갑때문에 시간의 사슬 저주가 계속 덮이므로 딜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장갑에 있는 저주보다 반지의 있는 저주가 늦게 써지는 판정이 나서
최종적으로는 계속 취약성만 걸리는 판정이 되니, 추가 저주는 챙기지 않아도 된다.
물론 취약성 저주 반지가 없다면, 스킬젬 한자리를 투자해서 취약성을 직접 써주는게 좋다.
> 취약성 저주 반지가 없을경우 스킬젬 한자리를 투자해서 취약성 저주를 직접 써주면 된다.
목걸이는 젬 레벨1~2를 챙겨줘야 하는데, 방패 타쇄젬이 23레벨부터 방패 방어도에 따른 추가 물리피해가 더 붙기 때문이다.
딱 23레벨만 만들어주면 되고,
21레벨젬+ 목걸이 1레벨 + 쉐이퍼 혹은 전쟁군주 베이스 갑옷 1레벨 = 23레벨
21레벨 젬 + 목걸이 2레벨 = 23레벨
둘중 본인의 자본 사정에 따라, 취향에 따라 맞춰주면 되겠다.
그 외 빈 옵션은 생명력, 저항, 부족한 능력치 등등을 맞춰주면 된다.
> 목걸이 성유인챈은 '원형 감옥'이 딜 상승이 매우 좋다. (선대 대전사를 소환했을 시)
'신록' '남색' '오팔' 조합으로 카시아에게서 목걸이에 인챈트를 부여할 수 있다.
> 근접 물리 빌드에서 최강의 허리띠라고 볼 수 있다.
비싸기 때문에 없을경우 생명력, 저항, 부족한 능력치 등이 붙은 허리띠를 끼다가
추후에 바꿔주면 된다.
> 키타바의 가르침 주얼은 초당 생명력, 마나 5% 회복으로 인해 생존을 조금 더 챙기기 위한 주얼이다.
크게 중요하진 않으나 여유가 되면 맞춰주면 좋다.
> 장군의 함성에 호환되는 스킬은 '전력 공격' 판정이 나기에
군주얼은 위처럼 전력 공격 군주얼로 맞춰주면 된다.
> 잔인한 속박 무궁한 주얼 (이하 나시마 주얼)은 어둠 예견자와 시너지 아이템이다.
어둠 예견자+나시마 주얼을 함께 껴야만 의미가 있으므로 없다면 당장 안껴도 된다.
> 감시자의 눈 분광 주얼 옵션은 자부심 꿰뚫기 2회 추가 옵션이 가장 딜 상승이 좋다.
그리고 비싸다..여유가 될때나 맞춰주자.
> 플라스크 세팅 상태
> 판테온은 취향껏
>> 도적 퀘스트는 모두 처치
> 1순위 7시방향 '소집' 노드, 2순위 9시 방향 '확고한 기술', 3순위 꿰뚫기 노드
1순위, 2순위, 3순위 방향 가시는길에 함성노드는 무조건 찍어주셔야 하고,
액트미는 동안은 본인 컨트롤 여하에 따라 생명력 노드 몇개 건너뛰고
함성노드를 우선적으로 찍어주어도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
○스킬 젬 세팅 (별도 표기 없으면 젬 레벨과 퀄리티가 높을수록 좋은것)
-갑옷 6링크
┌ 장군의 함성
├ 방패 타쇄
├ 분쇄 보조
├ 꿰뚫기 보조
├ 근접 물리 피해 보조
└ 포악함 보조
(5링크일 경우 근.물.피나 포악함 보조를 빼면 됨)
-무기 3링크
┌ 광폭
├ 생명력 전환 보조(20레벨 0퀄리티)
└ 피의 격노
-방패 2+1링크
┌ 바알 용암 방패
└ 피격 시 시전 보조(20레벨 0퀄리티)
─ 피와 모래
(취약성 저주 반지가 없을땐 피격시시전보조를 빼고 취약성 저주를 넣어서 저주를 직접 사용하면 된다.)
-투구 4링크
┌ 전쟁 깃발
├ 자부심 (특히나 자부심은 범위 때문에 20퀄리티 필수)
├ 활력 (20레벨 0퀄리티)
└ 계몽보조 3레벨
(자부심 꿰뚫기 감시자의눈 분광주얼이 없을땐 [육체와 돌+피와 모래+전쟁깃발+활력을 사용하는걸 추천])
(레벨이 낮거나 계몽보조가 없어서 마나가 부족할 경우에도 [육체와 돌+피와 모래+전쟁깃발+활력을 사용하는걸 추천]
-장갑 4링크
┌ 바알 선대 대전사
├ 힘줄 절단 보조
├ 다중 토템 보조
└ 마무리 타격 보조
-장화 4링크
┌ 도약 강타
├ 방어 상승 보조
├ 생명력 전환 보조
└ 공격 속도 증가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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