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이신걸로 아는데 하는행동과 생각이 너무나 어리시네요.
자기 편할때와서 사과하고 이해해달라니 제멋대로네요.
그리고 한번사는 인생, 머가 그리 두렵고 벌벌떨 떱니까?
각양각색의 사람봐왔지만 살다살다 이런분 첨봅니다..
밖엔 독서실,도서관,고시원,쪽방등에서 수많은이가 노력하고 또 노력합니다.
이추위에 남의돈벌려고 자신을 한없이 낮춰 속으로 눈물흘리는이도 헤아릴수없고요
그런 나약한 정신으로 어떻게 살아가실지.. 걱정되어 한소리합니다.
끝까지 읽어봤는데.. 방송 미련 남겨두는 지점에서 기가차네요.
사과글 올리는마당에 인스타 관리까지하고,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는거 알아요?
좀처럼 이해가 되질않네요.
부족함을 넘어서 모자르게까지 보입니다.
구독자로써 밑바닥 다본거같아 대단히 실망네요.
가자님 성향상 다시 방송하면 또 밖과 결여된 정신세계와 삶으로 불행해 질테니
현실에 집중하세요..
정신 똑 바로 차리고 사시길 빕니다.
가자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