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술먹고 뒤지는거 아닌가 싶었음
캠핑가서 술먹는데 와 진짜 먹다 뒤지는줄
소주 몇병에 맥주 4~5캔 소맥도 말아먹고 쉬고 있는데 양주랑 복분자 담금주 먹고남은 술 를
술취한 주사님이 자꾸 내옆에 앉아서 먹여서 죽는줄 알았음
장실가도 따라와서 과일 한개 먹어요 먹음 먹었다고 술한진 술 먹으면 과일한개 무한반복...
글고 취해서 새벽에 친구 한테 전화해서 첫사랑 예쁘다 아아아아 하면서 노래 불렀다함
담날에 루지? 도 탔음 엉디 허리 아픈데 덜덜덜 흔들리니깐 토할뻔 다리는 급 경련 이러나서 타다가 소리질르고 ㅠ
아 글고 새로 일하러 온 애 있는데.
세상여자 반은 페미에 메갈 이라고 말하고 늙이니는 죽어야 된다 말하고
내얼굴이 호구라고 시비거는 ㅁㅊ놈이 새로 왔음
먼 사고칠까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