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골단이야...
말 없이 휴방해서 미안..
근데.. 나.. 오늘 큰 일이 일어났어...
오늘.. 골단이의 야발.. 이 아니라
야방을 할 예정이야! ㅎㅎ
왜 갑자기 하냐고? 아니 그냥.. 심심해서..
짧게 할려고...
웅.., 골단이 오늘 3시 30분에 병원갔다가..
6시 30분에 귀멸의 칼날 영화 보러가....
오늘 주사 맞는 날인데.. 좀.. 많이.. 무서워..
암튼.. 보고싶다.. 트수들...
사..랑..해...............................질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