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운 글씨 간지나는데요
전 이제부터 모든 글을 눕히겠습니다 ㅇ<-<
오늘 2차 면접 보고 왔는데 회사가 맘에 안들기도 하고
싱숭생숭하네요 ㅎ
트게더 게시판 팬레터로 이용하기 ㄱㄴ?!
면접 끝나고 다른 볼 일 있어서 도착했는데
시간이 점심시간이라 근처 카페에서 멍때리고 있습니다
충전기라도 가져올걸 그랬어요 ㅂㄷㅂㄷ...
빨리 월요일 와서 율님 보고 싶습니다 ~~!
우리 병서(병아리 서터리머)님 오늘도 맛있는거 드시고
인증샷.. rgrg?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사진이 없으니까 글이 심심해보여서 오늘 먹은 건 아니고 저번주에 먹은 소바 첨부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닉네임 마라탕 된 거 노간지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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