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버닝은 버닝섭을 추천하는 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 맨 아래에 3줄요약 있음 )
1. 버닝월드에서 얻을 수 있는 재화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버닝섭에서 키울 시 보상이 훨씬 빵빵하다.
(1)유니크 엠블렘
(2)추가 코젬 300개
(3) 추가 경코젬 15개
(4) 3만 메이플 포인트 교환권
존개꿀인데?
2. 월드가 다른 트수들과 같이 메이플을 즐길 수 있다. (응애 중요함)
3. 어차피 본섭에서 템맞추기에 늦었다
하이퍼버닝으로 곧 템 가격 떡상할 예정이다.
나도 당신 호영 템 맞출때 거의 혐사급으로 돈 많이 빨렸다
4. 놀긍혼을 수입할 수 있다.
놀긍혼은 놀라운 긍정의 혼돈 주문서의 줄임말이다.
놀긍혼은 주문의 흔적과 다르게
공격력이 붙어있기에 공격력이 1만 붙어도 주문의 흔적 70퍼작과 비슷한 성능을 보인다.
놀긍혼 떡작 ( 무지성으로 놀긍혼 박기)
을 해도 공격력이 평균 2~3 정도 붙는다는 걸 감안하면 주문의 흔적에 비해 훨씬 이득이다.
이걸 수입할 수 있다는 걸 굉장히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프악공도 동일)
5. 버닝서버 메소마켓이 열릴 수도 있다 ( 열리면 꼭 가자)
메소마켓은 메소와 메이플포인트를 교환하는 마켓이다
이번 쇼케이스 때 언급이 없어서 열릴 것 같지는 않지만
만약에
메소마켓이 열린다면 어마어마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잘하면 자석펫을 살 수 있을 지도?)
(실제로 여름 하이퍼버닝 때 메소마켓으로 자석펫 산 사람이 엄청 많다.
메소 시세가 1억당 6천원에서 1만원에 달했다. 스우 데미안 잡고 앱솔랩스 팔면 5억, 사냥 보스 우르스포함 7억은 되서
1주일에 4~5만메포 챙겨서 자석펫 뽑은 사람들이 엄청 많다.)
6. 솔에르다 조각이 훨씬 저렴하다.
솔에르다 조각이 본섭은 정말 비싼데
버닝섭은 저렴하다. (아마 600만 메소 추정)
이거 수입해오면 호영에게 큰 스펙업이 될 거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1. 보스 길뚫
보스를 클리어 하려면 선행퀘스트를 수행해야 하는데 월드당 공유여서
다시 뚫어야 한다
( 스우, 데미안은 선행퀘 없이도 클리어 가능)
참고로 아케인리버 스토리도 다 봐야한다.
2. 유니온 링크 효과를 못본다.
유니온 6천 이상부터는
버닝서버 버프보다
더 효과가 좋은 걸로 알고있다. ( 유니온 6천>>>> 버닝버프 )
그래서 살짝 답답할 수 있다.
요약)
트수를 위한다면 --> 버닝서버
메소마켓 열리면 --> 버닝서버
아니면 ---> 일반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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