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증상을 보면 전염성은 많이 올라가는데, 심각성은 많이 안올라가는 증상들이 있음. 이런건 초반에 굳이 퇴화 안시켜줘도 됨
2. 시작하기 전에 유전자 코드 수정에 보면 진행 상황에 따라 일부 추가적인 보너스 효과를 받을 수 있음.
3. 병의 형태마다 특성이 각자 다름. 예를 들어, 곰팡이는 전파 속도가 느린 대신 포자 폭발을 통해 아직 전파가 되지 않은 나라 2~3개에 병을 확산시킬 수 있음. 섬 지역도 이 능력으로 전파 가능. 이런 병의 형태에 따른 특성을 잘 활용할 필요가 있음
4. 전파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을 때에는 굳이 전파 속도를 늘여주지 않고, 포인트를 모아둘 필요가 있음. 전파가 완료됬을 때 100포인트 정도가 남아 있다면, 한번에 치사율을 절반 이상으로 높일 수 있음
5. 본격적으로 빡세지는건 네크로아바이러스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