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시에 한국 과학 영재학교 2차 합격자 발표가 있었습니다. 급히 준비한 2차라도 기대는 했습니다. 그러나 제목처럼 떨어졌습니다.
하하하...
떨어졌기에 지난 날의 자신을 돌아보며 자책만 합니다.
그치만 이제 주변의 과대평가와 기대를 벗어날 생각은 하니 오히려 기뻐집니다.
이제 일반고 준비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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