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오세요!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나나님 멘트가 기억나네요
"맨날 안와도 돼. 근데 가끔 한번씩이라도 와서 생존 신고는 하고 가"
예전처럼 정기적으로 방송은 못하고
오랫동안 방송하진 못하시더라도
짧방이나마 혹은 글로라도 가끔 한번씩 살아있소~ 하고 생존신고는 필수!
나나님 최근 공지사항은그날 바로 봤으나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 혼술 한 잔 때리고 지금에서야 적네요.
사실 나나님 최근 글에 추천11 눌린 것 보고 깜짝 놀랐어요.
아직도 그때의 시청자는 나나님을 생각 하고 있다는 아주 기분 좋은 것이었어요.
우리가 비록 랜선으로만 만났지만
어떤 순간 어떤 기간동안에는 나나님 방송을 보며 공감하고 웃고 떠들던 그때를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