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何加何(가하가하) 가그야 가그야
放送現也(방송현야) 방송을 내어라.
若不現也(약불현야) 내놓지 않으면
燔灼而喫也(번작이끽야) 구워서 먹으리.
가게다(加揭茶)의 시조로 가자구지(加子口脂)가 강신하지 않을 때 토착민이던 가고단(加拷團)에게 부르게 했다는 노래. 가게다의 게시판에 노래를 부르자 오방업(午放業)이 내려왔고, 이후 수천명의 가고단이 실망하였다 한다. 4구의 한시 형식으로 전해진다.
加何加何(가하가하) 가그야 가그야
放送現也(방송현야) 방송을 내어라.
若不現也(약불현야) 내놓지 않으면
燔灼而喫也(번작이끽야) 구워서 먹으리.
가게다(加揭茶)의 시조로 가자구지(加子口脂)가 강신하지 않을 때 토착민이던 가고단(加拷團)에게 부르게 했다는 노래. 가게다의 게시판에 노래를 부르자 오방업(午放業)이 내려왔고, 이후 수천명의 가고단이 실망하였다 한다. 4구의 한시 형식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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