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주제로 한 내용이라서 이미 나와있던 노래들 들으면서 느낀거? 써봤으요.. 자신 읎다...ㅠ
아프도록 시린 밤 별들이 뜰 때 면
이불 속 깊이 나를 묻고
째깍거리는 시계 소리에 뒤척일 때면
또 다시 난
(우우우우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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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도록 환하게 비추던 조명 속 에선
심연 속 깊이 가라앉고
바닥이 드러난 술잔들을 바라볼 때면
또 다시 난
(우우우우우) - 2
뒤에 멜로디를 어떻게 하실 지 몰라서 일단 비빙쨩 쓴 가사에 다음거 까지만 써봤어여
흐름 생각 하면서 가사 쓰다가 생각난건데 저 괄호치고 -1 한거 빼고 -2 한거로 옮기면 조금더 verse 1 같을거 같아서..
맘에 들지 안들지 모르겠지만... 네...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