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중에 '시타를 위하여' 라는 웹툰이 있었는데
당시에 나온 웹툰 중에는 감동이 너무 충격적인 웹툰인데
노래까지 더해진 충격이 강했던....
지금은 유료전환으로 결제해야 보겠지만서도
큰 스토리는 나무위키에도 나오니 흥미가 간다면 보는것도...
오늘 묘하게 기분이 허공에 있지도 땅위에 있지도 않는 어중간한 기분인데
노래들 듣다가 문득 나와서 올려봅니다.
문득, 생각도 못한 가운데 만나는 곡이라 기분이 새로웠고
가비빙이 겹쳐지기도 한 기분이 들어서 신청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