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다......
그래서 글을 쓴다.....
초2때 걸어가다가 차에 부딪힐뻔 했는데 다행히 멈춤 그래서 차주가 2천원 줬음 그래서 당시의 저는 바로 앞 문구점에서 불량식품 사먹음ㅋ
당시 문구점 아저씨가 차주한테 육x럴 놈의 새x라고 했던게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ㅋㅋ
아...... 아직도 심심하다......
그러니 지배인님 방송 보러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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